2017년, 디지털 리얼티의 프랑크 푸르트 데이터 센터에서 시작된 오라클과의 끈끈한 파트너십은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인 요게쉬 카우식(Yogesh Kaushik)은 아래 비디오에서 디지털 리얼티가 효율적이고 지연 시간이 낮은, 그리고 안전한 연결을 제공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디지털 리얼티의 ServiceFabric® 이 오라클의 고객을 위하 여러 워크플로우, 클라우드 및 응용 프로그램을 연결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지 설명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디지털 리얼티의 글로벌 데이터 센터 플랫폼인 PlatformDigital®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리얼티는 PlatformDigital^®의 여러 지역 및 위치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검증된 글로벌 Oracle FastConnect 파트너입니다. Oracle Fastconnect는 고객에게 전용 연결을 제공하여 온프레미스 위치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에 직접 연결합니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특정 요구 사항에 맞는 대역폭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클라우드 도입의 진화하는 환경을 인식한 Gartner는 '고객의 85%가 2개 이상의 클라우드를 보유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오라클은은 이에 동의하며 추후 실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디지털 리얼티는 이 파트너십의 핵심 플레이어인 데이터 만남의 장으로서 고객을 연결된 데이터 커뮤니티에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조직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점점 더 많이 활용함에 따라,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디지털 리얼티와 오라클의 협업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연결된 데이터 커뮤니티 내에서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노력은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오라클의 비전과 일치합니다.

디지털 리얼티와 오라클의 파트너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동영상을 시청하세요.

(데이터) 중력 극복